전남체육회는 정규직 심의를  담당하고 있는데. 불법을  저지른  사실이  확인되면 정규직심의를  다시해야  되지 않아요?

누구는  징계받고 그만두고,  누구는 아무일도 없듯이  근무하고  공정하지 못한거 아닌가요?

 

더 많이   한사람도 있고  다수라는데..

 

그동안  묵묵히 본인의 업무를 수행한 분들이야 정규직 되는것은 박수칠 일이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들이 정규직이 된다면  전국에 수많은 비정규직 청년들은  이런 사태를 보고 어떻게 답변해야 하나요?

 

알고도 덮는 다면  직무유기,   알면서도 그대로 근무한다면   후안무치 

 

생활체조, 수영 지도하신분들이라고  알고 있는데.  공정하게  하길 기원하고  지켜보도록 하죠.